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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의 힘으로 지역경제를 이끈다!” 전북자치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직능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전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의 회복과 상생도 약속했다.
이날 전북자치도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전주 하계올림픽 성공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협력해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동의 목표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과 유공자들에게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장들로부터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전북경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11월을 전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도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했으며, 5,230억 원 상당의 소비 쿠폰 지급, 1조 7,000억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소상공인과 함께 하계올림픽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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