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작은도서관 파견 근로자·운영자와 현장 ‘소통’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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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력 역량 강화로 작은도서관 운영 및 활성화 지원
▲ 작은도서관 파견 근로자·운영자 교육 및 간담회 진행 모습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대전 동구는 30일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파견된 시니어 북매니저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및 순회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파견된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작은도서관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무교육에서는 근로자와 운영자의 역할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필요한 주요 업무 사항을 안내했으며, 근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함께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교육 분야 일일구청장 차순옥 씨도 참석해,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작은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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