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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어린이날 행사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과학체험 행사인 ‘오늘은 내가 과학왕!’을 개최했다.
북부과학교육관(의정부) 전 층을 활용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즐겁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행사는 ‘사이언스 매직쇼’로 현직 초등교사가 강사로 나서 공기 대포와 액체질소 등을 활용해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또한 컴퓨팅교사협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게임체험’은 브릭과 코딩을 결합해 소프트웨어 교육의 즐거움을 전달했고 ‘핑퐁로봇 체험’과 ‘나만의 우주 뱃지 만들기’는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제어하고 원리를 탐구하는 자기 주도적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전시관 곳곳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활동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전시관 주요 시설을 탐구하며 미션 도장을 받는 챌린지 참여와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포토부스에서 ‘사이언스 네 컷’ 사진을 찍으며 과학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과학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흥미로운 탐구의 대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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