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하남 발전 이끌 ‘특별조정교부금 17억 9천만 원’ 확보

양현명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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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에 7.9억, 문화·편의 시설에 10억 투입… “현장 중심 의정 결실”
▲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1월 6일, 하남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2025년도 2차 특조금’으로, 하남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인프라 구축부터 문화·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는 시설 개선까지 다방면에 걸쳐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7억 9천만 원 ▲하남시가족센터 시설개선사업 3억 5천만 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환경개선 및 LED 전광판 설치 사업 2억 5천만 원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사업 2억 원 ▲미사3동 맘대로A+놀이터 설치 1억 원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냉·온열의자 확대 설치 1억 원 등이다.

이는 하남의 안전, 문화예술, 교통 등 시민의 생활과 도시기반시설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예산이다.

윤태길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하남시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발로 뛴 결과”라며,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와 일상 속 행복을 더하는 문화·편의 시설 확충에 예산을 가져올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앞으로도 하남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가져오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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