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 출범···"부패·무능 정권 반드시 심판"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6 1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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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공식 출범했다.

 

윤석열 후보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내년 대통령 선거를 위대한 우리 국민의 승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설을 통해 "이 지긋지긋한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지겹도록 역겨운 위선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향후 있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승리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기본이 탄탄한 나라, 공정이 상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는 윤석열 표 공정으로 나라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한 만큼 보상을 받고 기여한 만큼 대우를 받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힘든 삶의 여정을 묵묵히 감내하며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국민들을 위해 기회가 풍부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국민 여러분이 만드신 기회"라며 "저와 우리 당에 정권교체의 엄중한 사명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확 바꾸겠다"며 "저와 함께 우리 당과 대한민국을 확 바꾸자"고 강조했다.

 

이날 선대위 출범식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김병준·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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