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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원건강증진센터, AI 스마트 헬스케어로 재탄생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대구 서구비원건강증진센터가 최근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AI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으로의 전면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사업과 스마트 운동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실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개인별 맞춤형 건강 데이터를 측정·분석하고, 질환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새 단장 이후 센터를 찾은 이용 인원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정상 운영 10일 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한층 쾌적해진 내부 환경과 디지털 기반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비원건강증진센터는 이번 환경 개선 사업 준공을 기념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새단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센터를 방문해 혈압을 측정하고 방문 기록을 남긴 100번째 이용자와 추첨을 통해 주민들에게 감사 경품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을 체크하는 동시에 센터 이용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구보건소장(이영희)은 “환경개선 공사 이후 많은 주민분께서 센터를 찾아주시고 새 단장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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