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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2026년 시정 주요현안사업 점검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거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국・소장 및 사업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보고,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안전, 교통,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들을 포함한 총 30개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옥포동과 고현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심지 가공배전선로(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은 공정 간 연계 강화로 공기를 최대한 단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거제시 공공파크골프장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진입도로 조정 방안을 검토해 공사비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또,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오는 3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안을 확정하여 연내 착공하고, 서부권 복지관 건립사업은 이달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민기식 부시장은 “오늘 점검한 사업들은 거제시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핵심 과업”이라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각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부서장님들께서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상반기 중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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