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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대구교육청, IB 프로그램 기반 미래교육 협력 강화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구에서 ‘대전시교육청-대구시교육청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와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협의회에서 IB 교육지구 조성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예산 지원 방안, IB 프로그램 관련 교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 교육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등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추진할 IB 중장기 사업 계획과 지역 단위 IB 교육지구 조성 방향을 소개하고,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축적한 정책 추진 경험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단계별 추진 전략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을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대구시교육청이 축적해 온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성과는 대전시교육청이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데 시사점이 될 것이다”라며 “양 교육청의 교육협력을 공고히 하고 우리교육청의 IB 교육 기초를 단단히 다져 사람을 가꾸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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