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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예술인 행정지원서비스 홍보 포스터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은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제주예술인복지센터(제주시 중앙로14길 18,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오는 7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예술인 행정지원서비스와 공간대관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제주예술인복지센터는 예술활동증명, 예술인 복지사업 상담, 예술지원사업 행정 안내, 공간 지원 등 예술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예술인 복지 거점이다.
예술활동증명 신청 대행,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교부·정산 안내, 예술인 복지사업 상담 등을 제공하는 행정지원서비스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공간대관서비스는 세미나룸과 미팅룸을 활용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교육, 회의, 워크숍 등 문화예술 분야 활동을 지원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 대관은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 목적과 공간 활용 적합성 등을 검토한 후 승인된다.
재단은 시범운영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과 공간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행정지원 및 공간 운영체계를 점검해 서비스 기준과 운영 매뉴얼을 보완한 뒤 정식 개소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제주예술인복지센터의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정식 개관을 추진하고, 현재 운영 중인 서귀포예술인복지사무소와 연계한 권역별 예술인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예술인복지센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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