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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원대(배드민턴, 세팍타크로). |
지난 9일 광주여자대학교(배구, 양궁)와 송원대학교(야구, 배드민턴, 세팍타크로) 등 전국체전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훈련 격려는 9일 야구 등 12개 종목을 시작으로 14일 광주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체조 등 10개 종목, 조선대 검도 등 9개 종목을 격려한다. 이어 15일에는 남부대, 호남대 등을 방문해 축구, 복싱, 수영 등 10개 종목 등 18일까지 종목별 훈련 일정을 고려해 주요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광주선수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50개 종목에 1,526명(선수 1,054, 임원 472)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통합을 앞두고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선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임해 달라.”며 “광주광역시체육회도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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