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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타페어 부문 금메달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서울 송파구가 송파구 조정선수단이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송파구 조정선수단은 압도적인 집중력과 경기력을 발휘해 3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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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받기더블스컬 부문 금메달 |
이번 대회에서 송파구 조정선수단은 탁월한 호흡을 선보이며 ▲더블스컬(2인승, 김한나·채세현) 부문에서 7분 37초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하고 ▲무타페어(2인승, 채세현·장예진) 부문 7분 56초로 1위를 기록,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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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받기싱글스컬 부문 동메달 |
또한, ▲싱글스컬(1인승, 김한나) 부문에서도 3위에 올라 동메달 1개를 추가하는 쾌거를 거두며, 송파구조정선수단의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송파구조정선수단은 2000년 창단 이래로 25년간 전국체전을 비롯해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여성 조정에서 독보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조정선수단을 직접 창단·운영하고 있다. 구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에 최신 합숙훈련소를 제공하고, 충주호·화천호 등에서 체계적인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일궈낸 값진 결과로, 앞으로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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