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단은'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제정안 입법예고 당일인 8월 5일부터 전국 6개 고검 및 18개 지검을 대상으로 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8월 7일부터는 중수청 임용희망신청서를 접수 받고 있다.
준비단은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5개 고검 및 13개 지검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검사 210여 명(평검사 140여 명 포함), 수사관 등을 포함하여 2,140여 명 정도가 참석,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주로 승진, 수당, 전보 기준, 관사 지원 여부 등 인사·처우에 관한 사항과 대검 과학수사부 이관 여부, 합동 수사를 위한 공소청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중대범죄 수사 관련 사항 등 다양한 문의가 있었다.
준비단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중요도·난이도가 높은 중대범죄를 전담하는 수사관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월 10~20만 원의 ‘중대범죄수사수당’을 신설하고, 마약 수사를 담당하는 수사관에게는 월 8만 원의 위험 근무수당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가족과 떨어져 근무하는 직원에 대한 관사 지원, 원거리 출·퇴근자에 대한 통근버스 운영, 국외 훈련 기회 등도 현 법무부(검찰청) 수준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검찰청 직원 특례 임용을 우선 추진하고 직위의 전문성, 검찰청 수사 인력 이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찰 등 외부 인력에 대한 경력경쟁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준비단은 앞으로도 수사관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준비단은 오는 8월 20일까지 검찰청 검사 및 직원 대상 중수청 임용희망신청서를 접수하여 9월 중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중수청 개청 일자(10.2.)에 맞춰 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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