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창원 문화도시 발전연구회, ‘가고파’ 문화자원 현장 방문

양현명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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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학관·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 방문... 지역 문학·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20260810145155-10965][무한뉴스=양현명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창원 문화도시 발전연구회는 10일 마산문학관과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을 찾아 ‘가고파’의 문학·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구회는 먼저 마산문학관을 방문해 ‘가고파’가 탄생한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 담긴 문학적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가고파’의 문학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후 연구회는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로 이동해 벽화와 골목길 등 주요 관광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학·예술 자원과 골목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구성 및 관광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남재욱 대표의원은 “마산·창원·진해가 통합으로 하나의 도시가 됐지만 각 도시가 가진 역사적 특성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나눈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원마산·가고파·문학’이 연결된 명확한 브랜드화 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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