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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회 김정림 시의 |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안동시의회 김정림 의원(태화·평화·안기,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0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다회용품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저감 및 다회용품 우선 사용 ▲다회용품 제작·보급과 대여·회수·세척 지원 ▲축제·행사 등의 다회용품 사용 지원 등이다.
특히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실천과 함께 시민·사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회용품의 제작·보급부터 대여·회수·세척까지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조례에 담았다.
또한 축제와 행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도 다회용품 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1회용품 감량 정책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
김 의원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려면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공공부문에서 시민과 사업자까지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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