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생활체육지도사의 지도로 다양한 종목을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
하반기에는 구민 수요가 높은 ▲파크골프(65세 이상, 90명) ▲볼링(24명) ▲자전거(15명) ▲인라인스케이트(초등학생, 15명) 등 4개 종목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파크골프’ 강좌는 동작파크골프장(현충로 257)에서 △목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4시 등 총 3개 반(반별 30명)으로 나누어 2시간씩 진행된다.
‘볼링’ 수업은 한숲볼링장(여의대방로 250)에서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11시,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는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서 각각 월·수·금 오전 10시~12시, 월·목 오후 3시~5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늘(10일) 낮 1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24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볼링 등 일부 종목은 대여료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반기별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027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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