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촌도서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독서의 달

정승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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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124156-7391][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강연, 공연,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9월 12일에는 북콘서트 '피아노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북콘서트에서는 그림책 작가인 신유미 작가가 직접 작곡한 음악을 피아노 라이브로 연주하고 그림책을 낭독한다. 관내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음악을 결합하여 독서에 대한 흥미를 형성하고자 구성했다.

다음 날인 9월 13일에는 '랜드마크를 통한 세상 이야기'를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세계의 랜드마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춘희 작가와 함께 랜드마크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 19일에는 신지영 작가와의 만남 'AI랑 친구할래?'를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신지영 작가와 함께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이야기하고, ‘미래사용설명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김고도씨에게 부치는 책편지'와 영어 특화 프로그램 '리딩 레벨 진단의 날', 북큐레이션 등 책과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신청 일정과 운영 내용은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 및 고촌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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