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실시

정승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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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계양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계양구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마트 계양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폐쇄·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화재안전관리 실태 등이며, 관계기관과 함께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계양소방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계자에게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추석 명절에는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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