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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사랑힐링모임’ 조부모와 함께하는 영양 간식 만들기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2026년 9월 22일(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손사랑힐링모임’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영양 간식 만들기』를 진행했다.
‘손사랑힐링모임’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6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상반기는 만 0세~5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어 마무리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에는 만 5세~10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영양 간식 만들기는 쿠킹아트 감성교육연구소 전문 강사가 복지관으로 방문하여 진행했으며, 조부모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완성한 간식을 손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양 간식 만들기는 총 2회기로 운영되며, 이날은 ‘아몬드 슬라이스 쿠키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쿠키를 직접 만들며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고, 완성된 쿠키를 살펴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든 간식을 손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어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손사랑힐링모임’은 ▲오리엔테이션 ▲조부모교육 ▲원예체험 ▲영양 간식 만들기 ▲자조모임 ▲평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조모임에서는 리본나비 공예, 보름달 무드등, 단풍 보석 십자수, 손자손녀에게 선물할 커플 비즈 팔찌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조부모 간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있다.
영양 간식 만들기에 참여한 조부모들은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니 재미있고 뿌듯했다.”, “손자녀와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어 더욱 좋았다.”, “다른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고성란 관장은 “이번 영양 간식 만들기가 조부모님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고, 손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드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자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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