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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는 16일부터 17일까지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16일 팸투어단이 빌라 오아시스 아트 스튜디오를 찾아 터프팅 체험을 했다.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 북구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동안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몽돌 파도 소리와 숲 향기 따라 떠나는 북구 감성 여행'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팸투어에서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외국인 인플루언서 10명은 북구 곳곳을 둘러보고 체험활동도 했다.
팸투어단은 강동몽돌해변 해안길을 산책하고, 신흥사에 들러 한국의 산사를 둘러봤으며, 당사해양낚시공원도 관람했다. 또 우가어촌체험마을 카누타기 체험, 빌라 오아시스 아트 스튜디오 터프팅 체험을 하며 북구의 매력을 다채롭게 경험했다.
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SNS 채널을 통해 북구의 아름다운 풍광과 체험거리를 전 세계에 홍보하게 된다.
북구는 팸투어 참여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보완·강화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 수요에 발맞춰 글로벌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팸투어를 마련했다"며 "이번 팸투어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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