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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글로벌 수출농식품 온라인관’ 중간보고회 개최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의성군은 지난 14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글로벌 수출농식품 온라인관 입점기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릿지(Tridge)’ 내 의성군 전용 온라인관(파빌리온)을 운영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제품을 해외에 소개하고,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과 거래 협의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올해 입점기업은 참누리, 다모, 가람솔, 프루틴랩, 솔나라, 한국애플리즈, 신비안으로 총 7개 기업이다. 지난 8월에는 수출 실무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제품 특성과 해외시장 수요를 반영한 수출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입점기업과 수행기관인 트릿지, 군 관계자가 참석해 AI 기반 바이어 발굴과 제품 제안, 상담·문의 대응, 해외 홍보자료 제작과 온라인 홍보, 공공 지원사업 연계 등 주요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가격 경쟁력 확보, 수출 서류 준비,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등 기업별 보완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AI와 무역데이터를 활용해 잠재 바이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담 진행 상황에 맞춰 샘플 평가와 견적 협의 등 후속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온라인관과 AI 기반 수출지원 서비스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새로운 해외 판로를 여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계약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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