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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17일 12시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12시 주말을 포함한 다음주 초까지 울산지역 최대 풍속 8~14m/s의 강한 남서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양경찰서 김형민 안전관리계장은 “동해는 평소 너울과 파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해안으로 더욱이 풍랑특보 발효시에는 높은 파고로 인해 파도가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 라며, “해상추락, 실족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안가 인근으로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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