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완주군청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세계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을 돕는 특별 프로그램 ‘통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경제 세계화 흐름 속에서 국제경제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기르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일상에서 접하는 무역과 국제통상의 개념을 친근하게 익혀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몄다. 시작 단계에서는 친밀감을 높이는 마음열기(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진행해 어색함을 풀었다. 이어지는 이론 시간에는 세계 경제 환경과 무역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 속 무역 서비스와 국제 거래, 주요 국제기구와 관련 법령 등을 폭넓게 살폈다.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만족도 조사지를 작성하며 교육을 알차게 마무리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통상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와 무역을 친숙하게 접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