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4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전통을 품고,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성문화제는 군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말 중심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수성제례를 시작으로 초등부 민속경기 및 사물놀이 시연, 청소년 페스티벌, 어르신 트롯왕 경연대회 예심, 문화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수성제례는 오전 11시 수성제단에서 진행되며, 오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민속경기와 사물놀이, 학교 및 동아리별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미래세대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시가행진 및 가장행렬을 비롯해 개회식과 민속·체육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된 5개 읍면 대항 축구경기를 비롯해 고무신 과녁던지기, 목침뺏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긴줄넘기 등 다양한 민속경기가 펼쳐져 읍면 간 화합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저녁에는 동아리 한마당 경연대회가 열려 관내 동아리의 끼와 재능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전통혼례와 시조경창 등 민속시연을 비롯해 어린이 장기자랑, 어르신 트롯왕 경연대회 본선, 군민노래자랑, 폐회식 등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사진·문학·한국화·민화·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와 공예·염색·농악 등 체험행사, 수성장터, 체험스탬프, 키즈존 등이 상설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고성군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부서별 업무분담을 바탕으로 행사장 환경정비, 교통지도, 의료지원, 안전관리 등 분야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가행진과 가장행렬, 축하공연, 군민노래자랑 등 다중이 참여하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행사장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성문화제가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고성의 전통과 문화를 되새기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들이 행사에 적극 참여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