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추홀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중간보고회 열어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차 미추홀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미추홀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미추홀구의 기후변화 현황과 취약성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분야별 적응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와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추가 검토와 최종 보고회를 거쳐 세부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미추홀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적응대책을 마련해 구정 전반에 반영하고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