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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논산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지역 내 우수 기부자 3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충남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화지중앙상인회(회장 강현진)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한 개인 기부자로 오랜 기간 따뜻한 후원을 이어온 정균철 씨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2000년대 후반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논산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향해 변함없는 이웃사랑과 진정성 있는 헌신을 보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바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시 역시 소외된 이웃을 더욱 두텁고 세밀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전체에 훈훈한 나눔과 온정이 폭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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