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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소방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안전관리 ‘총력’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산소방서는 21일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경산시민운동장(제3경기장)을 방문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내 소방시설과 피난·대피 여건을 확인하고, 다수의 국내외 참가자가 운집하는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이 주최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106개국에서 11,225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산시민운동장에서는 800m, 1,500m, 5,000m 등 6개 종목이 진행되며, 하루 평균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참가자 중 고령층의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 대응체계와 후송병원 지정 등의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산소방서는 대회 기간인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일 펌프차 1대와 구급차 1대 등 소방차량 2대와 소방인력 7명 등을 경산시민운동장에 근접 배치해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경기장 및 주변 순찰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현장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처치와 이송이 이뤄지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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