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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대구교육연수원은 9월 1일자로 채용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212명이 학교 현장에 배치되기 전 직무·소양·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갖추도록,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당직경비원(65명) ▲환경미화원(36명) ▲시설관리원(1명) ▲조리사(10명) ▲조리실무원(100명) 등 5개 직종 212명이 참여한다. 특히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사·조리실무원이 110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고, 학교 안전을 맡는 당직경비원도 65명에 이르러, 학생의 안전·건강과 직결되는 직종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들은 학교 배치에 앞서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학교 현장 적응력과 실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기본 소양교육에서는 ▲인사·복무·급여·퇴직 제도 ▲올바른 직업의식과 가치관 등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직종별 직무 역할과 자세 ▲학교 현장 실무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학교 배치 후 업무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의 건강관리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업무상 유해·위험요인 인식하며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등 안전보건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옥정 원장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지원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크다”라며, “이번 기본 교육을 통해 신규 직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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