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16개 읍·면·동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성료

양현명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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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의회, 16개 읍·면·동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성료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광주시의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 출범을 맞아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관내 1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일정별·지역구별로 각 읍·면·동을 방문해 간부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실시하고, 직원들과의 인사 및 소통, 지역 단체·관계자들의 의견 청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읍·면·동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 평소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지역 현안과 조직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로 지역별 주민참여예산 반영 건의, 지역 내 이용 불편시설에 대한 개선, 직원 결원에 따른 업무 부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부터 행정 현장에서 체감하는 조직 운영상의 어려움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박상영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읍·면·동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어려움과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집행부 및 읍·면·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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