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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에너지의 날 맞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통해 취약계층 냉방비 후원 |
[무한뉴스=박노신 기자]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이은석)은 에너지의 날(22일)을 맞아 지난 18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운영법인 홀트아동복지회, 관장 김혜성)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하남종합운동장 옥상에 설치된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흑고니 1·2·3·4·5·6호기’의 발전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의 냉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석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은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RE100 실천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성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주민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며 나눔과 돌봄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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