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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부지사님 금산군 폭염 대응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남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12일 금산군 농작업장과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야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점검반은 농작업장에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 상황과 현장 근로자·지역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어 하천 정비사업 현장으로 이동해 △폭염 대비 현장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냉방 물품 비치 상태 △폭염특보 발효 시 옥외 작업 중단 및 휴식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홍 부지사는 “현재의 폭염은 더운 날씨를 견디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 상황”이라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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