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이중언어 강사파견 시작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9: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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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언어 강사파견 시작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평창군은 8월 1일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이중언어 강사 파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언어 분야에서 이중언어 강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6명의 강사가 참여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단순한 외국어 학습에 그치지 않고 각 나라의 인사말, 전통문화, 음식, 의상, 놀이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향미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이중언어 강사파견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른나라의 언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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