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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지원 체계도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전략과제 해결형’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6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 검증(PoC),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협업 자금을 과제별 최대 1억 4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우수기업에는 후속 협업지원(최대 2억원)과 기술개발 사업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유형 중 ‘전략과제 해결형’은 수요기업이 전략적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함께 해결할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하는 방식이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창업기업의 46.6%가 혁신활동 추진을 위한 내부 역량이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도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투자 활성화(44.0%)에 이어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 판로 연계(33.6%)와 기술 교류(12.7%)가 꼽히는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모집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더 많은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 등 수요기업과 협업을 통해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난 1차 모집(30개사) 대비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 창업기업 70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창업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할 기회가 중요하다”며, “수요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기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상생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지원 내용은 K-Startup 누리집에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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