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최태성-양상국-신기루-지예은, 첫 티저부터 터진 역대급 케미…7월 8일(수) 첫 방송!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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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별쌤’ 최태성, 이유 있는 자신감? “가장 맛있는 역사책” 현장 초토화시킨 역사 스토리텔러의 입담 예고!
▲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TV CHOSUN이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왕은 무얼 자셨는가’를 런칭한다.

7월 8일(수)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실의 특급 보양식부터 시대를 뒤흔든 금기의 별미까지, 조선 27명의 임금들이 자신 밥상 속에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맛있는 역사책’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토크 예능이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라는 다소 길고 독특한 제목은 과거 권력의 최고 정점에 있던 '왕'들의 밥상에 실제로 어떤 음식이 올랐는지를 재현한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아낸다. '자셨는가'는 '잡수셨는가'와 같은 뜻으로, 왕들에 대한 최대한의 높임말로서 프로그램 제목에 들어가게 됐다.

제작진은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시청자들도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조선 왕실의 문화와 시대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조선의 왕 27명 중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왕의 밥상을 선별해 공개한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역사, 그리고 미식사(史)를 결합한 신개념 콘셉트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출연진 라인업이 예사롭지 않다. 먼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스토리텔러인 ‘큰별쌤’ 최태성이 함께한다. 최태성은 조선 500년 실록을 꿰뚫는 해박한 지식으로 왕의 음식 뒤에 숨겨진 비화를 풀어낸다. 여기에 드라마 ‘대장금’을 보며 요리사의 꿈을 키운 ‘뉴욕 장금이’ 이연주 셰프가 가세한다. 이연주 셰프는 수백 년 전 실록 속에 갇혀 있던 금기의 별미와 특급 보양식을 현대적인 요리로 완벽하게 재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 세포를 자극할 요리 마술을 선보인다.

여기에 예능계 블루칩으로 꼽히는 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이 대세 트리오로 합류, 왕의 밥상을 직접 맛보며 혀끝에 느껴지는 생생한 역사의 맛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양상국의 반전 역사 지식, 신기루의 신들린 듯한 맛 묘사, 그리고 지예은의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TV CHOSUN은 물론 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새로운 조합의 출연진들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에도 기대가 커진다. 출연자들은 각자 집현전 학사(최태성), 수라간 궁녀(이연주), 내시(양상국), 상궁(신기루), 궁녀(지예은)로 변신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충녕대군, 즉 세종대왕의 밥상 이야기가 AI 재연 영상으로 펼쳐져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집현전 학사’로 변신한 최태성은 “세종대왕의 얼굴이 어떤지 아시냐”며 돌발 질문을 했다. 이에 ‘MZ 궁녀’ 지예은은 “5000원이 세종대왕이시고...”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아는 척 내시’가 된 양상국은 “저는 아는데 말을 안 하겠다”라며 거들먹거렸다. 그러나 그의 대답도 결국 오답이어서, ‘아는 척 전문가’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미식가 상궁’ 신기루는 “저희 수준 아셨으면 음식 빨리 주세요”라며 역사보다도 앞선 미식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화끈하고 유쾌한 역사와 미식의 특별한 만남에는 ‘뉴욕 장금이’ 이연주 셰프가 출격, 왕이 즐긴 특급 보양식부터 금기의 별미까지 그 맛을 현장에서 직접 구현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왕의 밥상을 최태성X양상국X신기루X지예은은 톡톡 튀는 리액션과 리얼한 표정으로 맞이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감을 자극하는 ‘맛있는 역사책’,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7월 8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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