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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농부(주) 예천소주 출시 기념행사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예천군은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 주식회사가 23일 오후 4시 경북 예천군 용문면 성현리 소재 제조가공공장에서 신제품 '예천소주' 공식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소주'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곡주로, ‘단술 예(醴), 샘 천(泉)’의 의미를 담아 맑은 물과 풍요로운 곡창지대인 예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16%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사용해 쌀 본연의 풍미를 살려 곡주 특유의 산뜻한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 깔끔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착한농부(주)는 최상의 품질 구현을 위해 최신 발효·증류 장비를 도입하고 생산설비 전반을 현대화했으며, 원료 선정부터 발효, 증류, 숙성, 품질 안정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를 초청해 예천소주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시음회와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 내 주류체험장에서는 소주 제조 과정 전반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향후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착한농부 관계자는 “예천소주는 국내산 쌀과 현대화된 양조 기술, 그리고 3년 6개월간의 연구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은 제품”이라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예천소주를 전국에 알리고, 예천을 대표하는 명품 소주로 성장시켜 지역 농업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소주의 출시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예천 특산품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류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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