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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대룡 울산시의원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안대룡 시의원은 6월 29일 오후 문수야구장을 방문해 울산웨일즈 구단 관계자 및 울산시 관계부서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구단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문수야구장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창단한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가 첫 시즌부터 남부리그 선두권을 유지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연고구단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중심의 관람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창단 초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선수 복지 등 선수단 운영 여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문수야구장 관람객 편의시설과 경기장 관리 현황을 함께 확인했다. 또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 개선 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안 의원은 "울산웨일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역의 소중한 스포츠 자산이자, 울산 야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구단"이라며 "창단 초기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도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수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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