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3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전략부문 3관왕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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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 3개 보건소는 지난 6월 30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3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서귀포시는 전략부문 중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분야에서 서귀포보건소 ▲건강이음사업 분야에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시‧도 추천 우수기관 분야에서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각각 선정되며 3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귀포보건소는 IC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지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동부보건소는 건강매니저를 활용한 건강상담 및 서비스 연계체계 구축 성과를, 서부보건소는 건강증진사업 전반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생애주기별‧생활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비롯해 걷기 활성화, 비만예방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서귀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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