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14: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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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외교부는 14일부터 한달간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재연장했으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오는 2월 13일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전 세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상황에 따른 것이다.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닌 경우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고 해외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

외교부는 올해 1/4분기 중 우리 방역당국의 해외 방역상황 평가, 전 세계 코로나19 동향,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 및 여행안전권역 협의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통상적인 각 국별 여행경보 체제로 단계적 전환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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