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울산과학대학교 아산체육관 빙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빙상 종목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에는 학교 단위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학생 개별 신청 방식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특강은 8월 1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빙상 기초교육과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사전 신청에서 회차당 평균 15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특강에는 총 1,4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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