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MIPTV 2020 주빈국 행사 참가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 심의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서 참가하여 한국의 방송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홍보하는 한편 방송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방통위가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수·언론인·작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에서 엄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 30개 팀의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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