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8일 오후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현재 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이 캠페인은 지난 달 외교부에서 시작되어 국·내외로 확산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Stay Strong-연대와 협력의 힘을 믿습니다”라는 응원문구를 담은 로고가 담긴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한 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현재 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이 캠페인은 지난 달 외교부에서 시작되어 국·내외로 확산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Stay Strong-연대와 협력의 힘을 믿습니다”라는 응원문구를 담은 로고가 담긴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한 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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