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23개소 선정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2 1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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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거리,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 포함
문화체육관광부
[무한뉴스]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방자치단체 23곳하고 관광지 자체 매력도를 증대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에도 중점을 두어 선정한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들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점)이 지원한 가운데, 12곳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현장 심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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