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악취민원 해결 위해 현장 행정 펼쳐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0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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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단 화학공장 악취로 인한 인근 주민 고통 해소 위해 노력
충주시청
[무한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다수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목표를 적극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27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첨단산업단지 인근 공동주택 대표, 마을 이장, 학부모, 주민 등 지역주민대표 10여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소원면 첨단산단 인근에는 4곳의 공동주택과 1곳의 마을과 함께 올해 3월 개교한 대소원 초·중학교 학생 등 3,6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은 2017년부터 인근 화학공장의 악취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최근 부쩍 심해진 악취로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길형 시장은 “공장에서도 악취 해결을 위해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시설 설치 전보다는 악취 농도가 약해졌지만, 여전히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힘들어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시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마을 대표 하 모 씨는 “시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우리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마음이 놓인다”며 “악취의 원인이 되는 공장 이전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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