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종료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5 0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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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따른 비대면 신고 홍보 병행 '호응'
예산군청
[무한뉴스] 예산군은 납세자가 종합·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방문 신고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 1층 민원실에 '예산군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설치하고 5월 한 달 간 운영 후 종료했다.

군은 군민의 납세편의를 위해 예산세무서와 긴밀히 협업해 군청과 세무서 직원 일대일 교차 파견근무, 군청 내 세무서 전산망 구축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국세청 모두채움신고서 발송대상자 약 2200여명을 대상으로 신고 안내문을 발송해 합동신고센터 또는 예산세무서 신고센터에서 종합·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신고센터 방문 최소화를 위해 국세청 홈택스 또는 ARS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신고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해 방문인원이 예상보다 감소했으며 민원인이 집중되는 세무서 대신 군청 신고센터로 방문할 것을 독려해 민원을 분산시키고 대기시간을 감축시켜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정착을 위한 첫걸음인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며 "처음 시행하면서 미흡했던 부분은 점차 개선해 앞으로도 민원인 신고납부편의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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