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택배로 도서관 책을 받아보세요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0 12:56:50
  • -
  • +
  • 인쇄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임신부를 위한 무료 도서택배서비스 운영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오창호수도서관(관장 박종철)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임신부를 위해 도서대출 안심택배서비스‘핑크 딜리버리’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핑크 딜리버리 서비스는 청주시도서관 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1회 5권을 대출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택배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오창호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핑크 딜리버리 서비스를 신청하고 서비스 이용 신청서와 산모수첩을 도서관 메일(hosu201@naver.com)로 전송하면 신청도서를 대출, 소독해 자택으로 택배 발송한다.

신청 가능한 도서는 오창호수도서관의 소장 도서이며 도서는 배달기간을 포함해 30일동안 빌려볼 수 있다.

박종철 오창호수도서관 관장은 “이번 도서택배서비스를 통해 청주시의 임신부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