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호수도서관, 2020년 길위의 인문학 ‘고전, 시대 변화에 화답하다’운영

정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6 1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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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강연 ‘시대의 환승 앞에서 멈칫거리다’6월 19일부터 홈페이지 신청
청주시청
[무한뉴스] 오창호수도서관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7월 1일부터 운영한다.

오창호수도서관은 코로나19라는 생소하면서도 위태로운 시대를 지혜롭게 건너기 위해 고전을 나침반 삼아 사회구성원의 연대를 도모하고 공동체 가치를 생각해보고자 ‘고전, 시대 변화에 화답하다’라는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2개의 소주제로 강연 7회, 탐방 2회, 후속모임 1회 등 총 1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1차 강연은‘시대의 환승, 앞에서 멈칫거리다’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진행 될 예정이며 1차 강연의 수강생 접수는 6월 19일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오창지역 주민 등 청주시민 20명이다.

길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 향유 할 수 있도록 강연과 탐방을 통해 책과 현장 그리고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오창호수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길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삶을 뒤흔드는 변화에 직면해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시대의 불안을 희망으로 해석하는 역량을 구현할 것인지 고전을 통해 살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창호수도서관 뿐 아니라 상당·오창·금빛도서관에서도 길위의 인문학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준비 중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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