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형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소통해요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9 06:08:47
  • -
  • +
  • 인쇄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호점과 4호점 품앗이 육아프로그램 진행
품앗이형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소통해요!
[무한뉴스]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함께 키우고 나누는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주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과 4호점에서는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향상 및 자녀의 정서?신체 발달을 위한 ‘오감발달 놀이’와 자녀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즐거운 과학교실’을 6월 15일부터 7월 말까지 진행한다.

‘오감발달 놀이’는 3~5세 자녀 및 부모가 함께 독서?독후활동에 참여 하며 자녀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고 부모에게는 효과적인 양육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즐거운 과학교실’은 5~8세 자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과학적 현상을 재미있는 실험과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하늘을 나는 날다람쥐’, ‘바람으로 넘어뜨린 종이컵’, ‘고무줄 비행기’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손쉽게 과학을 체험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감발달 놀이에 참여한 한 부모는 “나눔터에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감각을 발달시켜주고 공동육아를 통해 양육정보도 나눌 수 있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과학놀이터에 참여한 김 모 군은 “내가 좋아하는 과학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재미있다”며 “다음 수업에는 어떤 실험을 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에게는 양육의 즐거움을, 자녀들에게는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