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미래농업 혁신기술교육에 집중한다.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07:53:08
  • -
  • +
  • 인쇄
아열대작물재배·농촌융복합산업 등 4개 과정 교육 7월 중 진행
충청북도청
[무한뉴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미래농업교육센터에서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아열대작물 재배교육’을 비롯해 ‘농촌융복합산업교육’등 총 4개 과정을 7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열대작물 재배교육’은 7월 14일에 실시하며 아열대작물 재배동향과 충북지역에 적합한 아열대작물 선발 및 재배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농촌융복합산업교육’도 7월 16일~17일 이틀간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은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개념 및 충북의 사업현황, 안테나숍 정책과 판매 현황을 알아보고 우수농가 현지 견학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7월 2일에는 포도 육종과 신품종 재배법, 토양관리 방법 등‘포도재배 교육’을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7월 10일에는 토종벌의 육종과 보호 등‘토종벌 사육 교육’을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래농업교육센터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사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교육 당일 손 소독 및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강의실내 교육생간 거리두기를 위해 1인 1책상을 사용하며 모든 교육생은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열대작물, 농촌융복합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영농기술과 경영기법이 계속해서 연구 개발되고 있다”며“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변화에 맞추어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