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관악구가 ‘집중 방역주간’ 중 방역 및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현장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7일과 8일 양일간 직원 및 식품위생감시원 450명이 일반·휴게 음식점에 대해 방역수칙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집중 홍보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4,630개소와 휴게음식점 1,346개소이며 특히 종업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개정된 방역지침 안내문과 출입구 부착용 ‘마스크 착용 안내스티커’를 배부·부착 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형태 음식점 규모 음식제공 형태 주류 판매 여부 환기가능 여부 등 유형별 핵심수칙 자가 점검표를 배부하고 업소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철저한 자가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구는 지난 3일에 이어 7일 오전,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통장 등 85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개인 방역수칙 준수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관내 지하철역입구와 거점 버스정류장 등 50여 개소에서 펼쳐졌으며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출근 시간을 이용해 오전 8시부터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박준희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간격을 유지하며 별도로 제작한 피켓을 통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코로나19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현장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7일과 8일 양일간 직원 및 식품위생감시원 450명이 일반·휴게 음식점에 대해 방역수칙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집중 홍보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4,630개소와 휴게음식점 1,346개소이며 특히 종업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개정된 방역지침 안내문과 출입구 부착용 ‘마스크 착용 안내스티커’를 배부·부착 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형태 음식점 규모 음식제공 형태 주류 판매 여부 환기가능 여부 등 유형별 핵심수칙 자가 점검표를 배부하고 업소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철저한 자가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구는 지난 3일에 이어 7일 오전,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통장 등 85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개인 방역수칙 준수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관내 지하철역입구와 거점 버스정류장 등 50여 개소에서 펼쳐졌으며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출근 시간을 이용해 오전 8시부터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박준희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간격을 유지하며 별도로 제작한 피켓을 통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코로나19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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