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최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3 10:58:41
  • -
  • +
  • 인쇄
코로나19 10번째 확진, 서산시장 긴급브리핑 실시
서산시
[무한뉴스] 서산시에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1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의 내국인이다.

확진자는 11일 오전 7시 4분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서울에 거주하는 동료 차량을 타고 서산시보건소로 이동 후 검체 채취하고 자가 격리 중이었다.

시 보건소는 채취한 검체를 녹십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보류 판정받고 즉시 검체를 2차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12일 20시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2명으로 서산으로 이동 시 운전한 서울시에 거주하는 동료와 또 딸의 자가 격리를 위해 동료 차량을 이용해 서산에서 경기지역으로 이동한 어머니다.

이에 서산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렸으며 13일 오전 8시 30분에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서산시장 긴급브리핑을 실시했다.

긴급브리핑 통해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어느 때보다 신속하게 감염정보를 확인했으며 오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2차 피해를 막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