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난 5월 1일 개소한 ‘서울시 청년주거상담센터’ 의 첫 기지개 활동으로 ‘청년주거아카데미’가 개설됐다.
이번에 개설된 청년주거아카데미는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청년 주거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종합상담하며 청년과 함께 스스로 주거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번의 만남을 통해 청년주거와 비적정주거, 공공임대주택 뜯어보기, 주거권을 둘러싼 사회정책, 세입자 권리찾기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청년층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달팽이와 청년주거’ 강의로 아카데미 과정의 문을 여는 서울시 청년주거상담센터 최지희 센터장은 대응해야 할 청년들의 주거 문제가 무엇인지 보다 명확해지고 집구하기나 계약서 쓰기, 임대차 분쟁, 공공주택 정책 등 자신이 관심이 가고 알아보고 싶은 이슈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실천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청년 당사자로서 서울살이를 하며 주거문제를 고민해본 적 있거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대상 인원은 오프라인·온라인 강좌별 각 20~25명 내외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청년주거아카데미 과정에서 청년 주거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라며 “SH공사도 청신호 주택은 물론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층을 포함한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항상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청년주거아카데미는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청년 주거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종합상담하며 청년과 함께 스스로 주거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번의 만남을 통해 청년주거와 비적정주거, 공공임대주택 뜯어보기, 주거권을 둘러싼 사회정책, 세입자 권리찾기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청년층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달팽이와 청년주거’ 강의로 아카데미 과정의 문을 여는 서울시 청년주거상담센터 최지희 센터장은 대응해야 할 청년들의 주거 문제가 무엇인지 보다 명확해지고 집구하기나 계약서 쓰기, 임대차 분쟁, 공공주택 정책 등 자신이 관심이 가고 알아보고 싶은 이슈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실천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청년 당사자로서 서울살이를 하며 주거문제를 고민해본 적 있거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대상 인원은 오프라인·온라인 강좌별 각 20~25명 내외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청년주거아카데미 과정에서 청년 주거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라며 “SH공사도 청신호 주택은 물론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층을 포함한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항상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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